동해가 보이는 7번국도 주변에서 삼척과 포항사이에 있는 울진에서의 숙소를 쉽게 찾지 못했다

평일이라 그렇겠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일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주유소 옆에 편의점처럼 보이는 여기가 고래 꿈 호텔이다

착한 가격과 깨끗한 침구는 당연하고

멋진 바다를 볼수 있는 창밖의 풍경은 서비스다

EV안에 안내는 좀...
아무튼 울진군 경험 중 가장 좋왔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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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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