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이란 -

음력 섣달(12월)을 ‘납월(臘月)’이라고 한 데서 온 말로서, ‘구랍’이란 곧 지난해 섣달이란 뜻이다. 객랍(客臘)으로도 쓴다.

 

바른 표현 -‘지난해 섣달’이라는 순우리말을 쓰는 편이 좋겠다.

 

'배워보자 > 우리말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정과 선정  (0) 2019.01.03
해제와 해지  (0) 2019.01.02
게시와 개시  (0) 2018.03.06
'조속히'와 '신속히'  (0) 2018.02.13
Posted by 흔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