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집사람과 송년회를 전시와 호텔부페로 하기로 하고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올해 가장 추운 올해 마지막날이였다.
고속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을때는 추워하는 집사람 덕분에
 추위를 피해 아무가게나 들어갔다 나왔다를 했다는...

 

Posted by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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